안녕하세요 아이오바이오 임직원 여러분, 한주 동안의 아이오바이오 사내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 전략기획팀 남민호 프로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도 각 부서에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활동 외에도 좋은 소식이 함께 했던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바로 아헬즈와 아이오바이오의 전략투자 계약건이 었는데요. 7/6(목) 기사가 보도된 이후 아이오바이오의 코넥스 주식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홈페이지의 방문자도 지난 일자들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모습 등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2023년 하반기의 시작을 좋은 소식과 함께 연 만큼 각 부서에서도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더 좋은 결과를 내어 올해가 아이오바이오가 급상승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각 부서의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제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여러 직원분들의 소식을 귀동냥하고 다녔는데요.(물론 근무중에 딴 짓한건 아닙니다만) 좀 더 재밋게 전달하기 위해 디스패치와 비슷한 느낌으로 재미를 위한 조미료를 곁들인 콘텐츠를 하나 제작해볼까 합니다. 단순히 소식을 공유하는 뉴스레터만이 아닌, 읽어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고자하는 취지로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일 하단에 첨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전략기획팀 남민호
A I O B I O - 7월 둘째 주
7/6 '341억원 밸류' 아이오바이오 "글로벌 구강헬스케어 시장 키운다"
- 메디컬데이터와 덴탈데이터 융합의 첫 사례
- 두 기업의 협업이 보여줄 시너지 기대돼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유명한 언론매체인 '머니투데이'에 아이오바이오의 전략투자 소식이 실렸습니다😁
이번 아헬즈와 아이오바이오의 계약은 메디컬데이터와 덴탈데이터 융합의 첫 사례로써, 두 기업이 보여줄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해당 기사가 발표된 이후 아이오바이오의 주가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저희 홈페이지의 방문율도 지난 주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 기세를 타고 각 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2023년 하반기에서는 더 좋은 소식들로 신문 지면을 꽉 채울 수 있게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
지난 7월6일(목) 아이오바이오 8F 회의실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Jason(DDPC 플랫폼기획팀, 한원일 팀장)이 링크덴스.KR 개발에 있어 포부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Jason은 지난날 인라인스케이트를 접하며 본인 내면에 숨겨진 질주 본능을 자각하였고 이 본능을 링크덴스.kr 개발에 아낌없이 발휘하여 빠른시일내로 성공적인 결과를 제출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해당 발언 이후 관련자들은 "ㅗㅜㅑ"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 Aiobiopatch 남민호 기자
운영회계팀 - 이새봄 프로 "점심시간에 먹는 샐러드, 직접 재배했다" 발언..
향후 탕비실에서 채소 키울 예정으로 논란
지난 7월6일(목) 아이오바이오 8F 회의실에서 점심시간에 이새봄 프로가 밝힌 샐러드 도시락의 출처가 직접 키운 채소로 밝혀져 자리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이 프로는 "건강을 위해 친환경적으로 직접 채소를 재배했다"라고 밝힌 이후, 향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탕비실에서 채소를 키워 바로 수급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발표해 이에 따른 논란이 뒤따르고 있다.
향후 탕비실 내 채소 재배로 뒤따를 수 있는 우려 사항들에 대한 질문에 이 프로는 "아몰랑"이라며 고수적인 자세를 취했다.
- Aiobiopatch 남민호 기자
DDPC - Brian "Toby에게 얼굴을 물렸다" 발언.. 어떻게 동일 부서 사람에게 물릴 수 있냐며 큰 논란일으켜..
지난 4월 미국 Dalls 출장을 다녀온 이후 Brian(플랫폼개발팀 김진환 팀장)이 Toby(플랫봄개발팀 정유영 프로)에게 얼굴을 물렸다며 얼굴에 상처방지용 밴드를 부착하고와 이 소식을 전해들은 주변인들에게 큰 논란이 되었다.
해당 발언 이후 Brain은 "동일 이름을 가진 강아지에게 물린것"이란 해명 발표에 논란은 사글어 들었으나, 동일부서 팀원에게 얼굴을 물린 것이라는 오해의 소지를 남긴 것에 대한 헤프닝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Toby는 "이 누명을 잊지않겠다"라는 소명을 밝힌 뒤 해당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과자'을 받고 일단락 되었다고 전했다.
- Aiobiopatch 남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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